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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014년 7월 16일] 통일 염원 '부채' 사회적기업 씨앗 기대

통일 염원 '부채' 사회적기업 씨앗 기대


 

 

장애인들이 오랜 후원에 대한 감사와 통일 염원을 담아 만든 부채(사진)가 지역 기업인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애인들이 부채를 만든 건 지난 5월께. 1993년부터 20년간 통일염원 장애인 국토
대장사업을 이어온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소속 장애인 회원들은 오랜 기간 사업을 후원해 준 기업인에게 특별한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 강충걸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 사무총장은 "통일염원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한반도 지형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한반도 지형 농악춤'을 부채에 그려 넣자는 아이디어가 나와 이를 여러 컷 고안해 제작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국제장애인협의회, 사은용 제작
호응에
특허 받고 판매 준비

이렇게 만들어진 부채 1천 개는 현재 절반 이상 후원기업들에게 전달됐다. 그런데 기업 측에서 '더 구할 수 없느냐', '판매하면 대량 구매하겠다' 등 예상치 못한 반응을 보인 것. 한 기업인은 "선물로 받은 부채지만 가볍고 튼튼한데다 우리 전통문화가 표현돼 있어 올 여름 해외바이어 선물로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부산국제장애협의회 측은 내친김에 지난 6월
디자인 특허를 출원하고, 본격 판매를 준비 중이다. 어느 정도 매출이 오르면 내년엔 사회적기업을 만들어 관광 기념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51-441-2425.

김경희 기자 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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