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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운전재활센터 200번째 면허취득자 배출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해 시행해온 장애인 시뮬레이션 운전교육 과정이 200번째 운전면허 취득자를 배출했다.

   
장애인운전재활센터의 200번째 면허를 딴 정윤희(가운데) 씨가 지난 19일 3차원 입체 운전 시뮬레이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의회는 산하 장애인(무료)운전재활센터의 200번째 면허 취득자인 정윤희(여·25·지체장애5급) 씨에게 축하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미술학도인 정 씨는 "잘 배울 수 있을까 겁부터 났는데, 도전해보니 생각보다 쉬웠다"며 "캔버스 대신 바깥세상을 마음껏 누빌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비영리민간단체 최초로 2013년 7월 부산 동구 초량동 커피타운빌딩에 운전 시뮬레이터를 갖추고 개관했다. 이곳에서 교육생들은 실제 환경과 흡사한 3차원 입체 운전 시뮬레이터 5대를 통해 기능시험과 도로주행 교육을 받는다. 이를 위해 센터는 부산남부운전면허시험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산 시험장과 도로 환경을 시뮬레이터에 프로그래밍하는 작업을 거쳤다.

덕분에 센터는 2013년 1기 교육생 24명을 교육한 지 2년3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7일 100번째 면허 취득자가 나온 이후 1년여 만에 200번째 취득자를 배출했다. 교수법이 발달하고 오래 교육 받은 학생이 누적되면 매년 면허 취득자가 많아질 것이라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 강충걸 협의회장은 "교육 시행 초기보다 지금은 장비가 많이 개선됐다. 내년 기부를 통해 3D 시뮬레이터가 한 대 더 추가될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이가 재활센터의 문을 두드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륜 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61227.22029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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